대형 조지아 실크 세공 자수. 마리아와 대천사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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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크고 아름답게 작업된 골동품 그루지야 그림 수채화와 실크 자수, 실크 위에
성경의 성모 마리아에 대한 성모 영보 대축일의 장면. 18세기 후반, 아마도 1790년 경일 것입니다. 솜씨가 탁월하고 정말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나이에 비해 상태가 매우 좋습니다(비단 가장자리를 향해 약간의 갈라짐이 있지만 실크는 나이가 들면서 더 섬세해지기 때문에 이런 종류의 자수에서는 정상적인 현상입니다. 사진 참조.

멋진 프레임 - 프레임이 오래되었고 원본일 수 있지만 상단과 하단에 손상(칩)이 있습니다. 원하는 경우 프레임과 유리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배송비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비용이 많이 듭니다.

55.5 * 46.5cm(21.5 *18인치)의 큰 조각이기 때문에 비정상적입니다.